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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년 볼리비아 시글로 제20광산에서 파업 중이던 주석 광부와 가족들을 공권력이 학살한 사건을 재연한 다큐멘터리. 학살의 원인과 책임을 알아야겠다는 민중의 요구를 가시화하는 것이 영화의 숙제임을 믿었던 이 작품의 연출 방식은, 서울영화집단의 "수리세"(1984) 등 한국 영화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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